대한노인회 안산단원구노인지회,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청와대' 문화체험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장상옥
기사입력 2023-09-24 [12:31]

 

 

 


 

대한노인회 안산시단원구지회(지회장 민병종)는 지난 9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노인일자리 참여자 3백여명이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청와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경로당도우미사업단 참여자 260명 및 단원 깔끔이사업단 참여자 100명 등 모두 360명의 참여자들은 올해 1월 및 2월부터 단원구 관내 경로당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공익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각각 11월과 12월에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

 

이번에 전개된 문화체험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하는 한편 참여자들의 사기 증진과 적극적인 노인일자리 활동을 유도키 위한 목적으로 단원구노인지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출발에 앞서 민병종 지회장은 “오늘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경로당도우미 참여자 분들 덕분에 우리 단원구에 있는 모든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있으며 따라서 어르신들의 삶의질이 향상 되고 있다”고 말하고 “단원 깔끔이사업단 참여자 어르신들 덕분에 버스정류장 주변을 비롯하여 단원구 관내 거리가 깨끗해 졌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최선영(가명 75세) 참여자는 “청와대가 일반인에게 개방 되었다고 해서 언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일자리에 참여하는 동료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청와대 관람도 할 수 있어서 참 즐겁다”고 말하고 “매년 이렇게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문화활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단원구노인지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노인지회의 지난해 일자리 참여자 문화체험활동은 대부도에 소재한 『해양안전체험관』및 『동춘서커스』를 관람한 바 있다.

장상옥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경기실버신문. All rights reserved.